문화의 시대 우리는 문화적인가!

발행인 윤학 장인어른은 가끔 할아버지를 회상하곤 했다. 국민학교에 두루마기 차림으로 가끔 찾아오셨었다는 이야기며, 갓을 쓰고 장에 다녀오시다가 멀리 고갯길에서 무언가 반짝이는 걸 꺼내 입으로 가져가더니 소리를...

창간호 기사

잘난 척 하다가

다시 보는 라퐁텐 동화 아주 작은 아기 쥐가 거리에 나왔다가사람들...

요한 바오로 2세 말씀

요한 바오로 2세 내가 한 번도 안 간 나라가 많은데...

오치균의 사북은 밝은 색

나의 예술 이야기 최영희 교사 인생 막장이라 불리던 그 사북을 그린...

“우리 남편 잘 먹이고 싶어요”

흰물결이 만난 사람장선용 요리연구가 EBS ‘최고의 요리 비결’에서도, ‘며느리에게 주는...

웬수가 죽기만 바라며

이수일 신부 신앙생활로 꽤 인정받는데 부부 갈등으로 지옥을 사는 이들...

골목 탐방

김현숙 방송작가 기름과 매운 고춧가루 냄새가 나는 경동시장 4번 입구에...

탕감

김옥순 사업 실패로 남편은 사지가 마비되고 식물인간이 되었다. 수술조차 할...

마천루의 저주

윤기향 경제학과 교수 미국의 대공황은 1929년 10월 어느 날 갑자기...

어느 해 겨울

최은진 유치원장 어릴 적 우리는 놀이터가 따로 없었다. 겨울이면 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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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과 영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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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영성

“엄만 뭐가 되고 싶어?”

최윤경 교수 '뭐가 되고 싶니?' 장래 희망에는 유효 기한 없다는...

나한테 왜 저러지?

전태윤 피아니스트 중학교 2학년까지 나는 친구들 간에 인기도 있었고, 자존심도...

젓가락질부터!

이연호 자영업 얼마 전, 큰형님 칠순에 가족끼리 모였다. 식사 중...

우리말 아리아

문화의 시대 우리는 문화적인가!

발행인 윤학 장인어른은 가끔 할아버지를 회상하곤 했다. 국민학교에 두루마기 차림으로 가끔 찾아오셨었다는 이야기며, 갓을 쓰고 장에 다녀오시다가 멀리 고갯길에서 무언가 반짝이는 걸 꺼내 입으로 가져가더니 소리를...

결혼도 공부해야?

이유민 의사 강의를 듣고 처음으로 ‘아, 결혼이 좋은 거구나. 나도 결혼을 해야겠어’하는 생각이… 직장생활을 하다 뒤늦게 시작한 공부와 졸업 후 바로 시작한 일을 핑계로 연애를 못 한...

“엄만 뭐가 되고 싶어?”

최윤경 교수 '뭐가 되고 싶니?' 장래 희망에는 유효 기한 없다는 걸 왜 잊고 있었을까 얼마 전 클램 챠우더 수프를 해주었더니 작은아이가 그게 무척 맘에 들었나 보다. 언제...

다시보는 톨스토이

공평한 유산 상속

다시보는 톨스토이 어느 상인에게 두 아들이 있었다. 그 상인은 자신의 전 재산을 큰아들에게물려주려고 했다. 상인의 아내는 어떻게든 두 아들을 똑같이 대하고 싶었다. 어느 날 상인의 아내가 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