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물결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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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이 있어야 인권도 법도

흰물결이 만난 사람이종락 목사 부모들이 키우지 못하는 아이들을 무려 15명이나 자녀로 삼으셨다면서요. 돌봄을 넘어 입양까지 한 이유가 있으세요? 2001년 큰 병원의 사회복지사로부터 연락이 왔어요. 열네 살...

남편에게 보낸 편지

정인옥 회사원 남편은 항상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고 주위 사람들을 배려하는 긍정적인 사람이다. 그런 남편이 직장 일로 힘들어할 때, 이렇게 착하고 성실한 남편을 위해서 내가...

그 오피스텔에 모여드는 사람들

김순표 여행가 ‘라이프 테라피스트(Life Therapist)’ 금색 바탕의 명함에 선명하게 찍혀있는 직업이다. 생활설계사나 심리치료사는 들어봤어도 인생 치료사는 처음이었다.어찌 들으면 고상하고 품위 있어 보이는 데다가 친구의 경험담까지...

엄마의 얼렁뚱땅

한정혜 유학생 “성덕아, 혜령아 밥 먹어!”식사 때마다 부르는 엄마 목소리에 나도 모르게 오기가 생겼다. ‘이번엔 내 이름 부를 때까지 절대 안 나가’ 난 오기를 부리며...

돈이 뒤에서 쫓아오는 거예요

이종상 화가 돈에 급급해서 돈 따라가다가 돈한테 망신당하는 것이 우리네 인생살이 아닙니까? 우리가 사실 돈을 얻으려다가 얼마나 많은 사람을 잃습니까? 지금도 무수히 그러지요. 내가 서울대 구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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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스승 김희수

흰물결이 만난 사람신경호 도쿄 수림학교 이사장 김희수 선생은 한때 도쿄에만...

몰래 상 주는 학교

윤혜원 기자 “엄마~ 나 엄마한테 보여줄 거...

호세마리아 에스끄리바 <길>에서

호세마리아 에스끄리바 <길>에서 시작의 미약함으로 판단하지 마십시오.1년생 풀씨와 수백 년생...

성공은 Well-dying

징검다리 위의 기적 손정호 수필가 47세의 카네기멜런대학 교수는 젊었다. 약간 수척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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