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물결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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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해 겨울

최은진 유치원장 어릴 적 우리는 놀이터가 따로 없었다. 겨울이면 눈이 많이 내리는 강원도 깊은 산골이라 친구들끼리 비료를 담았던 비닐포대 안에 지푸라기를 넣어 푹신푹신하게 만든 방석...

아버지가 건네준 마술상자

김희중 사진작가 선생님 사진 속에는 선생님께서 다정하게 들려주는 이야기가 숨어있는 것 같더군요중학교 2학년 여름방학 때 아버지가 “희중아, 이리 와보거라” 해서 갔더니 카메라를 앞에 턱 놓고는...

문화의 시대 우리는 문화적인가!

발행인 윤학 장인어른은 가끔 할아버지를 회상하곤 했다. 국민학교에 두루마기 차림으로 가끔 찾아오셨었다는 이야기며, 갓을 쓰고 장에 다녀오시다가 멀리 고갯길에서 무언가 반짝이는 걸 꺼내 입으로 가져가더니...

조지 버나드 쇼 명언

조지 버나드 쇼 나는 죽을 때까지 철저하게나 자신을 모두 사용하겠다내가 열심히 일할수록나는 더 오래 살 것이기 때문이다 기사가 더 보고 싶다면?

김영갑, 그 구원의 사진

나의 예술 이야기 정명지 교사 김영갑과의 만남은 내게 지극히 운명적인 일이다. 그 시작은 작고 우연이었지만, 그 다다름이 지극히 크고 깊은 필연이라는 점에서.내가 처음 그를 만난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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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스승 김희수

흰물결이 만난 사람신경호 도쿄 수림학교 이사장 김희수 선생은 한때 도쿄에만...

몰래 상 주는 학교

윤혜원 기자 “엄마~ 나 엄마한테 보여줄 거...

호세마리아 에스끄리바 <길>에서

호세마리아 에스끄리바 <길>에서 시작의 미약함으로 판단하지 마십시오.1년생 풀씨와 수백 년생...

성공은 Well-dying

징검다리 위의 기적 손정호 수필가 47세의 카네기멜런대학 교수는 젊었다. 약간 수척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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