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물결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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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만 뭐가 되고 싶어?”

최윤경 교수 '뭐가 되고 싶니?' 장래 희망에는 유효 기한 없다는 걸 왜 잊고 있었을까 얼마 전 클램 챠우더 수프를 해주었더니 작은아이가 그게 무척 맘에 들었나 보다....

나한테 왜 저러지?

전태윤 피아니스트 중학교 2학년까지 나는 친구들 간에 인기도 있었고, 자존심도 강했다. 그리 공부를 못하지도, 못생기지도 않았다.하지만 중학교 3학년 4월쯤 되었을 때, 우리 반 성현이가 아이들이...

베트남 통일, 나의 시련

뉴엔 밴동 사업가 나는 남베트남 지역에서 농사꾼의 자식으로 태어났다. 조상들은 모두 가톨릭 신자였고 나도 태어난 지 며칠 후 세례를 받았다.내 신앙은 스무 살 때 큰...

아이들이 외치는 ‘아파트 아파트’

윤혜원 기자 둘째가 이 세상에서 ‘소다팝’ 노래가 제일 좋다며 가사를 신나게 흥얼거렸다. ‘소다팝’은 초등학생들 사이에 최고 인기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OST였다.나는 그간 꽤나 철저하게...

마천루의 저주

윤기향 경제학과 교수 미국의 대공황은 1929년 10월 어느 날 갑자기 찾아왔다. 공교롭게도 이 무렵 뉴욕의 두 부호인 크라이슬러 자동차의 월터 크라이슬러와 제너럴모터스의 존 래스콥은 ‘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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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스승 김희수

흰물결이 만난 사람신경호 도쿄 수림학교 이사장 김희수 선생은 한때 도쿄에만...

몰래 상 주는 학교

윤혜원 기자 “엄마~ 나 엄마한테 보여줄 거...

호세마리아 에스끄리바 <길>에서

호세마리아 에스끄리바 <길>에서 시작의 미약함으로 판단하지 마십시오.1년생 풀씨와 수백 년생...

성공은 Well-dying

징검다리 위의 기적 손정호 수필가 47세의 카네기멜런대학 교수는 젊었다. 약간 수척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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