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물결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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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혼녀가 죽었어요

노요한 방송작가 초등학교 친구 G와는 다른 중학교에 다녔다. 그는 곧잘 자신은 성적도 남부럽지 않다며 진학에 대해서도 자신했다.연합고사 성적이 안 좋아 재수해야 했던 친구들은 한두 문제만...

우리 고향에 돌아온 봄

박일규 시인 아흔 셋이 되셨는데 어린 시절 기억나는 장면이 있으세요? 마을에서 한참 떨어진 곳에 교회가 있었어요. 할머니가 그 교회를 다니셨는데 어머니도 할머니 따라 교회에 다녔죠. 쌀이...

<가난한 방송> 단박에 시청자 사로잡아

김재연 前 KBS PD 국장<도전하고 질문하고 의심하라> 저자 방송에 입문한 지 15년째 되던 해였다. 당시 나는 새로운 기획을 찾느라 고심하고 있었다. 회사는 물론 후배들까지 내...

은퇴 후 나타나는 30대 내 모습

한혜경 사회복지학과 교수 출근길의 지하철, 마흔아홉의 H씨는 ‘공황장애’를 경험했다. 그는 가슴이 답답해오면서 느꼈던 숨쉬기 힘들 정도의 통증보다 쓰러지면 그냥 죽어버릴 것 같은 공포감에 훨씬 더...

“말벗이 갔어”

김지영 46년째 한집에서 살며 동네 분들과 꾸준히 만나셨던 엄마가 가라앉은 목소리로“말벗이 갔어” 하신다. 딸 넷에 손주에 이모에 동창에 벗이 그렇게나 많은데, 말벗이라니… 엄마는 46년째 한집에서 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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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바오로 2세 말씀

요한 바오로 2세 내가 한 번도 안 간 나라가 많은데...

오치균의 사북은 밝은 색

나의 예술 이야기 최영희 교사 인생 막장이라 불리던 그 사북을 그린...

“우리 남편 잘 먹이고 싶어요”

흰물결이 만난 사람장선용 요리연구가 EBS ‘최고의 요리 비결’에서도, ‘며느리에게 주는...

웬수가 죽기만 바라며

이수일 신부 신앙생활로 꽤 인정받는데 부부 갈등으로 지옥을 사는 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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