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물결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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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하나 잘 팔리면 다 따라해

고학찬 전 예술의 전당 사장 인디아나 존스 모자도 팔고내 이름이 고학찬이니까 영어로 ‘Hak Ko’입니다. 그런데 미국 사람들은 내가 모자를 너무 잘 판다고 나를 ‘Hat Ko’라고...

품위 있는 죽음

김옥기 5월의 어느 날, 죽음이 눈앞에 다가왔음을 알았는지 남편이 친구들과 만나 밥을 먹고 싶단다. 나는 그중 가깝다는 남편 친구에게 부탁했다. 친구들을 좀 모아 꼭 오늘...

부자로 사는 삶

최은진 유치원장 어느 날 도넛과 커피를 시켜놓고 친구와 마주 앉았다. 도넛의 달콤한 맛과 커피의 쌉싸름한 향기가 어우러져 피곤함이 한꺼번에 풀리는 듯했다.친구는 새로 차린 도넛 가게...

사기꾼 쫓다 사업가로

Rawia Arroum 소설가 얼마 전, 뉴스에서 수년간 사람들에게 사기를 쳤던 A씨의 이야기를 듣게 됐다. 그는 10대 때부터 소프트웨어를 개발해 위조 콘서트 티켓을 만들었고 티켓이 매진될...

절약의 역설

윤기향 경제학과 교수 우리는 저축과 근검절약을 미덕으로 삼는 전통 속에 살아왔다. 근검절약은 지금도 가치 있는 생활 규범이며, 특히 저축은 은퇴 후의 여유로운 삶을 유지하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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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스승 김희수

흰물결이 만난 사람신경호 도쿄 수림학교 이사장 김희수 선생은 한때 도쿄에만...

몰래 상 주는 학교

윤혜원 기자 “엄마~ 나 엄마한테 보여줄 거...

호세마리아 에스끄리바 <길>에서

호세마리아 에스끄리바 <길>에서 시작의 미약함으로 판단하지 마십시오.1년생 풀씨와 수백 년생...

성공은 Well-dying

징검다리 위의 기적 손정호 수필가 47세의 카네기멜런대학 교수는 젊었다. 약간 수척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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