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물결 편집부

269 POSTS

Exclusive articles:

어느 해 겨울

최은진 유치원장 어릴 적 우리는 놀이터가 따로 없었다. 겨울이면 눈이 많이 내리는 강원도 깊은 산골이라 친구들끼리 비료를 담았던 비닐포대 안에 지푸라기를 넣어 푹신푹신하게 만든 방석...

아버지가 건네준 마술상자

김희중 사진작가 선생님 사진 속에는 선생님께서 다정하게 들려주는 이야기가 숨어있는 것 같더군요중학교 2학년 여름방학 때 아버지가 “희중아, 이리 와보거라” 해서 갔더니 카메라를 앞에 턱 놓고는...

문화의 시대 우리는 문화적인가!

발행인 윤학 장인어른은 가끔 할아버지를 회상하곤 했다. 국민학교에 두루마기 차림으로 가끔 찾아오셨었다는 이야기며, 갓을 쓰고 장에 다녀오시다가 멀리 고갯길에서 무언가 반짝이는 걸 꺼내 입으로 가져가더니...

조지 버나드 쇼 명언

조지 버나드 쇼 나는 죽을 때까지 철저하게나 자신을 모두 사용하겠다내가 열심히 일할수록나는 더 오래 살 것이기 때문이다 기사가 더 보고 싶다면?

김영갑, 그 구원의 사진

나의 예술 이야기 정명지 교사 김영갑과의 만남은 내게 지극히 운명적인 일이다. 그 시작은 작고 우연이었지만, 그 다다름이 지극히 크고 깊은 필연이라는 점에서.내가 처음 그를 만난 것은...

Breaking

요한 바오로 2세 말씀

요한 바오로 2세 내가 한 번도 안 간 나라가 많은데...

오치균의 사북은 밝은 색

나의 예술 이야기 최영희 교사 인생 막장이라 불리던 그 사북을 그린...

“우리 남편 잘 먹이고 싶어요”

흰물결이 만난 사람장선용 요리연구가 EBS ‘최고의 요리 비결’에서도, ‘며느리에게 주는...

웬수가 죽기만 바라며

이수일 신부 신앙생활로 꽤 인정받는데 부부 갈등으로 지옥을 사는 이들...
spot_imgspot_im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