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물결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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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clusive articles:

국제결혼 엄마들

김녕만 다큐멘터리 사진가 도심에서 조금만 농촌으로 들어서면 자주 눈에 띄는 플래카드가 있다. ‘베트남 처녀와 결혼하세요’ 상대의 자존심을 건드리는 느낌을 주어서 때때로 보기에 민망하다. 언어와 문화가...

못자국

옛날 옛적에 화를 잘 내는 사내아이가 있었다.아버지는 아이에게 화가 날 때마다 울타리에 못을 박으라고 했다.첫날 아이는 39개의 못을 울타리에 박았다.하지만 점차 하루에 박는 못의...

요즘 세상에 신문을!

오랜만에 만난 후배가 찾아와 “아니 세상에, 신문을 발행하다니! 요즘 누가 신문을 읽어?”하고 걱정했다. 언론계에 있었던 후배는 내 소식을 듣고 인터넷 신문을 만들겠지...

채빈이의 분노

이준원 교사마음지원센터 소장 채빈이는 책상과 의자를 집어던지며 교실을 쑥대밭으로 만들고 있었다. 나는 교실 뒤쪽에 앉아 씩씩거리다가 통곡을 하는 아이를 불렀다. “무슨 일이니?” 처음엔...

어느 가족의 용서

첫 휴가도 나가기 전에 부대 내에서 불의의 사고로 20년 12일이라는 짧은 생을 살다 간 알렉산델의 아버지를 만났다. 알렉산델은 과속으로 달리던 한 운전병의 차에 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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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스승 김희수

흰물결이 만난 사람신경호 도쿄 수림학교 이사장 김희수 선생은 한때 도쿄에만...

몰래 상 주는 학교

윤혜원 기자 “엄마~ 나 엄마한테 보여줄 거...

호세마리아 에스끄리바 <길>에서

호세마리아 에스끄리바 <길>에서 시작의 미약함으로 판단하지 마십시오.1년생 풀씨와 수백 년생...

성공은 Well-dying

징검다리 위의 기적 손정호 수필가 47세의 카네기멜런대학 교수는 젊었다. 약간 수척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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