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물결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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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clusive articles:

나는 누구 편인가?

우리 학교 반장 부반장 일곱 명이 내 책상 앞에 몰려왔다. 일찍 입학한 나보다 나이도 많고 덩치도 큰 녀석들이었다. “중간고사에서 한 문제 차이로 너만 상을 받게...

슐리어바흐에서 보내 온 편지

조후종 식품영양학과 교수 우리 집 앨범에는 흑백 가족사진이 한 장 들어 있다. 스튜디오에 가서 작품처럼 번듯하게 찍은 그런 사진이 아니다. 포즈랄 것도 없이 무덤덤하게 일렬로...

모두 집 한 채씩

“결혼만 하면 아파트 한 채씩 무상으로 주는 날이 곧 옵니다” <돈과 영성> 강의 때 내가 이런 말을 하면 참석자들은 엉뚱한 소리라는 듯 바라본다....

진정한 스님이라면

판사는 이렇게 재판한다 어느 스님이 길을 가다 전철역 계단에서 여성에게 길을 물었고, 그녀는 친절하게 길을 가르쳐 주었다. 그러자 그 스님은 감사하다며 불공드릴 일 있으면 자기가...

경제 살리는 경제학은?

詩가 있는 경제학 윤기향 경제학과 교수 고결한 자연 나무처럼 크게 자란다고우리가 더 나은 사람이되는 것은 아닙니다300년을 견딘 거대한 떡갈나무도결국 말라 헐벗고 시들어통나무가 됩니다 하루살이 백합은5월이면 더욱 아름답지만가을이면하룻밤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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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스승 김희수

흰물결이 만난 사람신경호 도쿄 수림학교 이사장 김희수 선생은 한때 도쿄에만...

몰래 상 주는 학교

윤혜원 기자 “엄마~ 나 엄마한테 보여줄 거...

호세마리아 에스끄리바 <길>에서

호세마리아 에스끄리바 <길>에서 시작의 미약함으로 판단하지 마십시오.1년생 풀씨와 수백 년생...

성공은 Well-dying

징검다리 위의 기적 손정호 수필가 47세의 카네기멜런대학 교수는 젊었다. 약간 수척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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