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물결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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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먼 자의 등불
다시보는 탈무드 이야기 달빛도 없는 캄캄한 밤, 길마저 울퉁불퉁하여더듬더듬 걷고 있었던 남자는 맞은편에서등불을 들고 걸어오던 사람을 보고 멈칫했다. 가까이 다가가서 보니, 그 사람은 뜻밖에도앞을 보지 못하는...
사진작가로 외교관의 꿈을
나의 예술 이야기 이은주 사진작가 어릴 적 꿈이 기자나 외교관이었는데전 세계 유명 예술가들과 명사들을 만날 수 있었으니 꿈을 이룬 셈수 있어 다채로운 얼굴이 오묘해서… 나는 문학을 전공했지만...
낯선 사람 재워주다 며느리 보고
흰물결이 만난 사람밀튼 호지 ICOTECH대표 카카오톡으로 연락하는 한국 친구들이 굉장히 많군요. 어떻게 인연을 맺게 되셨어요? 한국 한동대에서 일하던 분이 어느 날 우리 교회에 연락을 했어요. 한동대...
내가 하느님과 만나는 통로
이금희 어떻게 하면 하느님 말씀을 알아들을 수 있을까?누군가 성서를 읽고, 쓰고 했더니 알아듣겠다길래. ‘그래? 그럼 나도 해봐야지’ 내친김에 덤볐는데, 쉽지 않았다.어느 아침, 그날도 성서 쓰기를...
나무 꼭대기에 돌 얹으면
임문철 신부 벌써 십 년도 더 된 이야기이다. 사제 연수회에서 친구와 잡담을 나누고 있었다. “야, 내년이면 우리도 사제서품 10주년이 되는구나!”그때 지나가던 나이 지긋한 선배님이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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