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물결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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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원 버스에서 힌트가

전도용 (주)엘베이스 대표 대학원에 다니던 봄날, 아침 등굣길에 파릇파릇 돋아나는 잎사귀의 색깔이 너무 아름다워 바라보았다. 잎사귀 사이로 쏟아져 내리는 햇살을 따라 고개를 들었다.강렬한 햇살이 녹색으로...

독자편지

박유성 경남 창원시에서 7월이 되어도 장마는커녕 소나기 한 방울도 없는 뜨거운 여름이 계속되고 있다.알츠하이머를 1년 전부터 앓고 있는 아내가 소파에 누워 잠든 시간을 이용해 찬거리를...

링컨의 포용 한국 정치에도

김경한 컨슈머타임스 대표前 MBC 기자, YTN 경제부장 알래스카에는 윌리엄 수어드의 이름을 딴 항구 도시와 하이웨이가 있다. 알래스카 사람들은 왜 수어드에 집착할까. 그 이유는 그가 알래스카를...

생명의 끈 못 놓고

정하득 대전 호스피스회 고문 암센터에서 호스피스 봉사를 하다가 폐암 말기의 한 어르신을 만났다.깔끔하고 내성적이며 의기소침한 그에게 접근하기란 그리 쉬운 일은 아니었다. 차가운 얼굴과 이따금 번뜩이는...

말벌과 꿀벌

다시보는 라퐁텐 동화 숲속에 있던 꿀통 때문에 싸움이 났다.“이건 우리 거야!” 말벌들이 소리치자 꿀벌들도“아니, 이건 우리 꿀통이 틀림없어”라며 맞섰다. 결국 말벌들과 꿀벌들은 왕벌을 찾아갔다.“꿀통의 진짜 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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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스승 김희수

흰물결이 만난 사람신경호 도쿄 수림학교 이사장 김희수 선생은 한때 도쿄에만...

몰래 상 주는 학교

윤혜원 기자 “엄마~ 나 엄마한테 보여줄 거...

호세마리아 에스끄리바 <길>에서

호세마리아 에스끄리바 <길>에서 시작의 미약함으로 판단하지 마십시오.1년생 풀씨와 수백 년생...

성공은 Well-dying

징검다리 위의 기적 손정호 수필가 47세의 카네기멜런대학 교수는 젊었다. 약간 수척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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