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물결 편집부
169 POSTS
Exclusive articles:
육아야말로 종합예술
윤혜원 기자 “2.7kg입니다” 예정일보다 일주일이나 빨리 나온 셋째 아이는 너무 작았다. 조금만 건드려도 팔다리가 똑 부러질 것 같았다. 첫째와 둘째에 비해 젖 빠는 힘도 약해...
고속승진, 그 비결
흰물결이 만난 사람손봉수 前 하이트진로 사장 맥주공장에서 핵심적인 일을 맡으셨다면서요제가 차장 달고 품질관리팀장으로 전주공장에 발령받았는데 생산총괄 상무가 저를 못 믿고 일 자체를 안 주는 거예요....
심야 유리창 파손 사건
윤송로 작가 밤 8시 30분 아래층에 사는 수잔으로부터 급한 연락이 왔다. 아래층 방 큰길가 쪽 창문을 방금 누군가가 둔탁한 물건으로 가격하여 유리창을 깨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