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물결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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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를 읽어요!

류해욱 신부 사람은 사랑한 만큼 산다.저 향기로운 꽃들을 사랑한 만큼 산다.저 아름다운 목소리의 새들을 사랑한 만큼 산다.숲을 온통 싱그러움으로 만드는 나무들을 사랑한 만큼 산다.사람은 사랑한...

선생의 꿈이 내 꿈이 되어 – “사람을 남기는 일”

흰물결이 만난 사람신경호 도쿄 수림학교 이사장 일본 고쿠시칸대학 교수로, 수림일본어학교 이사장으로 일본학생과 한국학생들에게 서로의 언어와 문화 교류에 앞장서게 된 계기가 있으신가요단연 ‘김희수 선생과의 만남’ 덕분이죠....

명예마저 짐으로

윤송로 작가 100세가 넘은 김형석 교수는 인간이 추구하는 욕심 가운데 돈과 권력은 어느 정도 제어가 가능하지만, 명예욕만큼은 내려놓기가 여간 힘들다고 고백했었다. 아버님을 장사 지내고 형제자매들은 모두...

얼굴, 얼마나 신비로운가

나의 예술 이야기 조숙의 조각가 1977년 봄, 미대 4학년 때 남자 중학교 1학년 반으로 교생 실습을 나갔다. 교실을 가득 메운 아이들은 호기심 어린 눈빛으로, 초롱초롱 풋풋하게...

돈을 써야 돈이 들어와

박영헌 유덕산업 대표 요즘 한 가지 일을 꾸준히 하는 사람이 드물어요. 그런데 유덕산업을 수십 년간 탄탄하게 운영해 오셨다고요종로3가 관수동 골목에서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아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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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스승 김희수

흰물결이 만난 사람신경호 도쿄 수림학교 이사장 김희수 선생은 한때 도쿄에만...

몰래 상 주는 학교

윤혜원 기자 “엄마~ 나 엄마한테 보여줄 거...

호세마리아 에스끄리바 <길>에서

호세마리아 에스끄리바 <길>에서 시작의 미약함으로 판단하지 마십시오.1년생 풀씨와 수백 년생...

성공은 Well-dying

징검다리 위의 기적 손정호 수필가 47세의 카네기멜런대학 교수는 젊었다. 약간 수척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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