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쓰는 내가 초콜릿 공장에

Rawia Arroum 소설가

프랑스에서 소설가로 데뷔하다

파리를 떠나 향한 라 시오타

Rawia Arroum 소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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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아름다워(Life is beautiful)

데스 브로피 Des Brophy 화가 가난 속에서도 어머니는 음악이 있으면 우리와 함께 항상 춤을 췄죠. 제 그림 중에 춤추는...

결혼도 공부해야?

이유민 의사 강의를 듣고 처음으로 ‘아, 결혼이 좋은 거구나. 나도 결혼을 해야겠어’하는 생각이… 직장생활을 하다 뒤늦게 시작한 공부와 졸업 후 바로...

실컷 울고 실컷 웃는 무대를!

나의 예술 이야기 홍신자 무용가 감정에 충실한 나에게도 더 잘 울기 위한 연습이 필요했던 때가 있었다.<제례>라는 작품을 만들기 전까지, 나는 언니에...

교장실에 전교생 사진 붙여놓고

이준원 前 덕양중 교장 교장으로 부임한 첫 학교를 하필 폐교 위기의 학교로 선택하셨다면서요? 덕양중학교에 부임하던 첫 출근길이 아직도 생생해요. 학교로 가는...

그 길로 짐을 쌌다

박선민 방송작가 수술을 며칠 앞두고 서울로 오신 아버지는 늘 그러셨듯 내 오피스텔 구석구석 대청소를 해주셨다. 혼자 있는 딸이 혹여나 불편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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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꾼 쫓다 사업가로

Rawia Arroum 소설가 얼마 전, 뉴스에서 수년간 사람들에게 사기를 쳤던 A씨의 이야기를 듣게 됐다. 그는 10대 때부터 소프트웨어를 개발해 위조 콘서트 티켓을 만들었고 티켓이 매진될...

무급으로 일 하라고?

진정 자존심 지키는 일 Rawia Arroum 소설가 “엄마, 저 기자 될 거예요!” 어느 가을날 어머니에게 했던 전화가 기억난다.라 시오타로 이사 온 지 몇 달 후, 나는...

색 예쁘다는 눈 먼 어머니

Rawia Arroum 소설가 크리스마스 날이었다. 아침 늦은 시간까지 어머니가 방에서 나오지 않아 한참을 기다리다가 방으로 올라갔다.어머니는 침대에 앉아 있었고, 햇살이 환하게 비치고 있었다. 화창한 겨울날이었다....

글쓰기 희귀병도 멈추게

Rawia Arroum 소설가 “앉아서 생을 마감할래요? 누워서 끝낼래요?” ‘강직성 척추염’을 진단받은 환자에게 의사가 건넨 말이다.강직성 척추염은 완치가 불가능한 희귀병이다. 이 병은 빠르게 뼈가 굳어 버리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