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쓰는 내가 초콜릿 공장에

Rawia Arroum 소설가

프랑스에서 소설가로 데뷔하다

파리를 떠나 향한 라 시오타

Rawia Arroum 소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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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는 아내와 세 번째는 딸과

박서현 회사원 초등학교 때부터 ‘나중에 커서 결혼하면 이런 남편이 되어야지’ 생각을 했던 것 같다. 물론 그때는 TV나 영화에서 보았던 아름다운...

강남 넘어서는 도심

발행인 윤학 20여 년 전 여름 뉴욕에 간 나는 자동차를 렌트했다. 렌트카를 주차할 때마다 땡볕 아래 요금을 징수하는 주차원들의 무표정한...

오치균의 사북은 밝은 색

나의 예술 이야기 최영희 교사 인생 막장이라 불리던 그 사북을 그린 그림들‘그 어두운 곳의 이야기겠구나’ 했지만… 오치균. 이제껏 이름도 모르던 그를 처음...

소라 빛 봄 옷

김우성 시인 눈에 띈 소라빛 니트, 스물넷 임산복 위에 소라빛 저고리를 걸친 그 시절 아내가 겹쳐 보여 “한미동맹을 더욱 강화해야 해!” 베네수엘라의...

코는 공기청정기

김용원前 대우전자 사장, 재단법인 운심석면 설립자 자기도 모르게 입으로 숨을 쉬는 ‘입호흡’이 몸에 아주 해롭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그리 많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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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꾼 쫓다 사업가로

Rawia Arroum 소설가 얼마 전, 뉴스에서 수년간 사람들에게 사기를 쳤던 A씨의 이야기를 듣게 됐다. 그는 10대 때부터 소프트웨어를 개발해 위조 콘서트 티켓을 만들었고 티켓이 매진될...

무급으로 일 하라고?

진정 자존심 지키는 일 Rawia Arroum 소설가 “엄마, 저 기자 될 거예요!” 어느 가을날 어머니에게 했던 전화가 기억난다.라 시오타로 이사 온 지 몇 달 후, 나는...

색 예쁘다는 눈 먼 어머니

Rawia Arroum 소설가 크리스마스 날이었다. 아침 늦은 시간까지 어머니가 방에서 나오지 않아 한참을 기다리다가 방으로 올라갔다.어머니는 침대에 앉아 있었고, 햇살이 환하게 비치고 있었다. 화창한 겨울날이었다....

글쓰기 희귀병도 멈추게

Rawia Arroum 소설가 “앉아서 생을 마감할래요? 누워서 끝낼래요?” ‘강직성 척추염’을 진단받은 환자에게 의사가 건넨 말이다.강직성 척추염은 완치가 불가능한 희귀병이다. 이 병은 빠르게 뼈가 굳어 버리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