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물결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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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터진 에세이스쿨

곽정완 에세이스쿨 강의는 내가 알던 좋은 글에 대한 고정관념을 여지없이 깨버렸다. 읽으면 유식해질 것 같은 어려운 표현들, 이국정서가 가득해 이해하기 힘든 글이라도 교과서에 실린 유명한...

자전거 앞뒤에 아이 태우고

발행인 윤학 도쿄에서 시내버스를 탔다. 창밖으로 눈길을 끄는 장면이 있었다. 아빠는 자전거 앞뒤에 아이 한 명씩, 젊은 엄마도 한 아이를 태우고 씽씽 달린다. 무더운 여름인데도...

아이들 웃음은 강력한 전단지

고용석 작가 아이들이 “저도 이거 만들고 싶어요” 열광한다. 선생님들도 “제가 해도 재밌어요” 감탄한다. 내가 만든 구슬트랙 때문이다. 구슬트랙은 구슬을 굴려 내려보내는 놀이다. 미술 학원 부원장을...

200년 가업 비밀은?

유재진 전영진어가 대표 농약 없이 채소를 키워내고, 식당 테이블도 다섯 개만 운영하고, 음식 설명을 일일이 해주면서 <전영진어가>를 운영했는데 ‘내가 과연 잘하고 있는 걸까?’ 늘 고민이...

가을의 전설

경제적 재앙은 왜 가을에? 윤기향 경제학과 교수 주여. 때가 되었습니다.그 여름은 위대했습니다.해시계 위에당신의 그림자를 드리우시고바람을 들판에 풀어놓아 주소서.마지막 열매들이탐스럽게 여물도록 명하시고그들에게 이틀만 더남쪽의 날들을 베푸소서.지금 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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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스승 김희수

흰물결이 만난 사람신경호 도쿄 수림학교 이사장 김희수 선생은 한때 도쿄에만...

몰래 상 주는 학교

윤혜원 기자 “엄마~ 나 엄마한테 보여줄 거...

호세마리아 에스끄리바 <길>에서

호세마리아 에스끄리바 <길>에서 시작의 미약함으로 판단하지 마십시오.1년생 풀씨와 수백 년생...

성공은 Well-dying

징검다리 위의 기적 손정호 수필가 47세의 카네기멜런대학 교수는 젊었다. 약간 수척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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