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하광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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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달차 끈 사고

하광룡 변호사, 前 판사 “일꾼이 적당히 당겨야지 뭘 터지도록 당겼을까?”“용달차주가 당기라고 하면 당기는 거죠!” 직물 공장 직원이 그 공장의 생산물 운송을 의뢰받은 용달차주를 위하여 그 공장에서...

바람 부는 날 와 댕기노?

하광룡 변호사, 前 판사 <판사는 이렇게 재판한다> 민사단독 재판부 판사실에서 동료 판사들과 결론을 내기 어려운 사건에 관하여 서로 의논하는 일이 가끔씩 있었다. 옆자리에 있던 대학 3년...

내 땅만 밟고 사는가?

하광룡 변호사, 前 판사 법정 풍경 <판사는 이렇게 재판한다> 선고일에 나는 두 가지 판결을 준비했다. 피고인이 선고일에라도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면 형 집행유예를 하고, 그렇지 않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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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으로 세 번 당선

박우량 신안군수 신안군수에 네 번이나 당선된 것도 놀라운데 어떻게 세...

정말 천국이 있소?

허영민 신부 “천국이 없다면 어떻게 하겠소?” “없으면 그만이지만아무런 준비 없이...

<젊은 예술가의 초상>에서

손정호 그날은 잔칫날이었다. 1-2인 사촌 시아주버님의 칠순 잔치가 한 호텔에서...

북한 총리를 증인으로!

하광룡 변호사 서울형사지방법원 배석판사 시절 이른바 운동권들의 활동에 대한 국가보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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