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윤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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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은 것을 선택하는 사람들

발행인 윤학 성수동 하숙집에 들어서는 나를 보고 주인아주머니는 겁에 질린 표정이었다. 며칠 전 광주에 내려간다며 하숙집을 나섰던 내가 초점 잃은 눈에 거지꼴로 들어섰기 때문이다. 80년...

1등을 2등으로 바꾼 선생님

발행인 윤학 몇 년 전 외교부에 근무하던 중학교 동창이 찾아왔다. 식사 중 친구가 “중학교 때 네가 1등이었는데 2등 상 받았지” 하는 것이었다. 나만 알고 있는...

나는 누구 편인가?

우리 학교 반장 부반장 일곱 명이 내 책상 앞에 몰려왔다. 일찍 입학한 나보다 나이도 많고 덩치도 큰 녀석들이었다. “중간고사에서 한 문제 차이로 너만 상을 받게...

모두 집 한 채씩

“결혼만 하면 아파트 한 채씩 무상으로 주는 날이 곧 옵니다” <돈과 영성> 강의 때 내가 이런 말을 하면 참석자들은 엉뚱한 소리라는 듯 바라본다....

요즘 세상에 신문을!

오랜만에 만난 후배가 찾아와 “아니 세상에, 신문을 발행하다니! 요즘 누가 신문을 읽어?”하고 걱정했다. 언론계에 있었던 후배는 내 소식을 듣고 인터넷 신문을 만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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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스승 김희수

흰물결이 만난 사람신경호 도쿄 수림학교 이사장 김희수 선생은 한때 도쿄에만...

몰래 상 주는 학교

윤혜원 기자 “엄마~ 나 엄마한테 보여줄 거...

호세마리아 에스끄리바 <길>에서

호세마리아 에스끄리바 <길>에서 시작의 미약함으로 판단하지 마십시오.1년생 풀씨와 수백 년생...

성공은 Well-dying

징검다리 위의 기적 손정호 수필가 47세의 카네기멜런대학 교수는 젊었다. 약간 수척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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