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00
강우정 – 2023-12-26
멋진 신문이 될 것 같아서 보고 싶어요.
[email protected] – 2024-01-02
내 생각을 새로워지게 하는 신문! 창간사를 읽으며 흰물결신문의 행보에 관심과 응원보냅니다.
신위식 – 2024-01-13
다이제스트 독자입니다. 좋은글 기대합니다.
위재관 – 2024-01-23
새로운 신문입니다. 기대가 됩니다.
손우경 – 2024-04-14
언제나 응원합니다.
천선아 – 2024-05-01
신문에 실린 컬럼마다 감동입니다
01036248585 – 2024-05-04
깊은 산속 옹달샘처럼 목마른 사람의 갈증을 풀어주는 맑은 소식. 다시 읽고 싶은 신문입니다.
jeong – 2024-05-07
기사가 너무 재밌어서 바로 구독신청합니다. 얼른 읽고 싶어요!!
한** – 2024-05-10
평소 좋아하는 가톨릭다이제스트에서 신문을 냈다길래, 호기심에 한번 신청해보았는데 신랑이 더 재미있게 읽어요.
여름 – 2024-05-10
창간호부터 읽고 차곡차곡 모아뒀어요. 생각날 때 다시 꺼내 보면 또다른 울림이 있어요.
흰물결 편집부 – 2024-05-13
응원되는 말씀 고맙습니다~ 꾸준히 잘 발행해나갈 수 있도록 마음 담아 만들겠습니다 🙂
한경희안나 – 2024-05-14
상담소를 방문하는 부모와 아이들과 함께 볼 수 있는 신문이라 생각되어 신청합니다~
헬레나 – 2024-05-16
처음으로 식상치 않은 신문이라 너무 반갑고 감사합니다♡
01032262249 – 2024-07-08
상식이 통하는 세상을…
양복심 – 2024-09-11
제가 원하던 신문이랄까 창간호 구매는 타임을 놓쳐서 못했는데요. 윤학변호사님의 증정(9월호) 읽으며 흰물결아트센터 소식도 좋구~신문 내용도 좋아 구독신청을 하게 되었습니다~ 세상을보는눈이 밝아지길 바래며 ^^
박주하 – 2024-10-06
남편과 오랫만에 서울 상경하여’첫사랑’뮤지컬도보고 흰물결신문도 받았습니다 ‘첫사랑’도’흰물결’도 먹먹함과 따뜻한 희망으로 다가왔습니다 고맙습니다.
01055369921 – 2024-11-11
매우 아름답고 유익한 신문이며, 많이 많이 퍼져나가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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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우정 –
멋진 신문이 될 것 같아서 보고 싶어요.
[email protected] –
내 생각을 새로워지게 하는 신문!
창간사를 읽으며 흰물결신문의 행보에 관심과 응원보냅니다.
신위식 –
다이제스트 독자입니다.
좋은글 기대합니다.
위재관 –
새로운 신문입니다.
기대가 됩니다.
손우경 –
언제나 응원합니다.
천선아 –
신문에 실린 컬럼마다 감동입니다
01036248585 –
깊은 산속 옹달샘처럼 목마른 사람의 갈증을 풀어주는
맑은 소식. 다시 읽고 싶은 신문입니다.
jeong –
기사가 너무 재밌어서 바로 구독신청합니다. 얼른 읽고 싶어요!!
한** –
평소 좋아하는 가톨릭다이제스트에서 신문을 냈다길래, 호기심에 한번 신청해보았는데 신랑이 더 재미있게 읽어요.
여름 –
창간호부터 읽고 차곡차곡 모아뒀어요. 생각날 때 다시 꺼내 보면 또다른 울림이 있어요.
흰물결 편집부 –
응원되는 말씀 고맙습니다~ 꾸준히 잘 발행해나갈 수 있도록 마음 담아 만들겠습니다 🙂
한경희안나 –
상담소를 방문하는 부모와 아이들과 함께 볼 수 있는 신문이라 생각되어 신청합니다~
헬레나 –
처음으로 식상치 않은 신문이라
너무 반갑고 감사합니다♡
01032262249 –
상식이 통하는 세상을…
양복심 –
제가 원하던 신문이랄까
창간호 구매는 타임을 놓쳐서 못했는데요.
윤학변호사님의 증정(9월호) 읽으며 흰물결아트센터 소식도 좋구~신문 내용도 좋아 구독신청을 하게 되었습니다~ 세상을보는눈이 밝아지길 바래며 ^^
박주하 –
남편과 오랫만에 서울 상경하여’첫사랑’뮤지컬도보고 흰물결신문도 받았습니다 ‘첫사랑’도’흰물결’도 먹먹함과 따뜻한 희망으로 다가왔습니다 고맙습니다.
01055369921 –
매우 아름답고 유익한 신문이며, 많이 많이 퍼져나가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