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의 시대 우리는 문화적인가!
발행인 윤학 장인어른은 가끔 할아버지를 회상하곤 했다. 국민학교에 두루마기 차림으로 가끔 찾아오셨었다는 이야기며, 갓을 쓰고 장에 다녀오시다가 멀리 고갯길에서 무언가 반짝이는 걸 꺼내 입으로 가져가더니...
낮은 사람을 높은 사람이라니
발행인 윤학 아내가 저녁을 아주 맛있게 차려 내왔다. 꽁치 김치찌개에 라면을 삶아 넣어 준 것이다. 라면에 꽁치통조림을 넣어 먹던 배고픈 대학 시절이 떠올라 갑자기 음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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